퍼스트미팅은 17일 모바일 게임 ‘페어리테일: 무한의 모험’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만화 ‘페어리테일’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캐릭터들을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재현했다. 또한 50명 이상의 원작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의 고유한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레벨 6을 달성한 유저에게 고급 모집 10회 연속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출석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 제라르를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