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2일 모바일게임 ‘A3: 스틸 얼라이브’에 요새전 길드 전장 용병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요새전 참여 길드원 제외 각 진영별 최대 10명까지 용병을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요새전을 진행하지 못하는 길드 유저 역시 용병으로 참여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슈 ‘가네트’도 추가했으며 슈 교배 회수를 최대 4회에서 8회로 확대했으며 신화 등급 슈의 초월 단계 역시 기존 4단계에서 최대 5단계까지 확장했다. 소울링커의 최대 레벨 역시 120으로 변경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