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대표 장현국, 이길형)는 29일 위스타트(회장 김수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동들의 지원 사업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마련은 올 한해 이 회사임직원들의 사내 카페 음료 구입 비용 및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위스타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로도 위스타트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