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27일까지 모바일게임 ‘미니용사 키우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이 회사가 첫 선보이는 방치형 RPG 장르다.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미니용사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간단한 터지 "작으로 공격속도가 증가해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지향한다. 또 도트 그래픽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몬스터를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