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스타임즈는 모바일게임 ‘소녀X헌터’에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너스 베케이션(DOAXVV)’과 2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DAXVV’의 미사키와 호노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 속 수영복 코스튬을 라이브 2D 일러스트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매일 로그인 보상으로 모집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일반 모집권 70장’ ‘빛&어둠 초대권 30장’ 등 최대 100장의 모집권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