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3일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3’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은 ‘뮤’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언리언 엔진4 개발을통한 화려한 그래픽, 날개를 이용한 비행 시스템 등을 갖췄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되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등은 추후 안내된다. 또한 작품 출시 전날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펼쳐 참여 유저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홍보모델인 배우 정상훈을 활용해다양한 광고를 선보이며 유저 모객에 집중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