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4일 밸로프(대표 신재명)의 온라인 게임 ‘C9, ‘뮤 레전드’ 등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위믹스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C9은 뛰어난 액션이 강점인 MMORPG다. 5가지 기본 스킬에서 파생되는 상위 클래스들과 다양한 스킬 "합, 정밀한 컨트롤로 개성 있는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스킬북 시스템, 던전 난입 시스템, 서바이벌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녔다.

뮤 레전드는 매력 있는 세계관과 정통성을 지닌 MMORPG다. 간단한 "작과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대규모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선택에 따라 쉽고 가벼운 플레이와 심도 있는 플레이 두 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 게임, DAO와 결합된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MMORPG ‘C9’과 ‘뮤 레전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