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래닛은 21일 모바일 게임 ‘앨리스 픽션’이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약 20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출시 전 작품애 대한 유저들의높은 관심에 대해 회사측은 한국과 일본의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해 만든 미소녀 캐릭터, 뮤직 이색 콜라보레이션 등이 주목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앨리스 픽션’은 가상공간 엘리스에 휘말리게 된 캐릭터들이 원인을 파헤쳐 나간다는 내용의 메타버스 기반 게임이다. 모든 캐릭터의 풀보이스 음성 지원 및 EDM 사운드가 지원된다. 손쉬운 "작만으로 화끈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