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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주순위] 새 시즌 '디아블로3' 급상승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9-05

‘디아블로3’

9월첫째주온라인게임순위를보면,상위주요작품들의여름공세에따른등락을멈추고고착화"짐을보이는한주였다.

엔미디어플랫폼의‘더로그’에따르면지난한주간(8월29일~9월4일) ‘리그오브레전드’의PC방점유율은0.48%포인트증가한44.15%를기록했다.반면이용시간은2만8992시간감소한743만5797시간을기록했다.

2위‘피파온라인4’부터15위‘디아블로2:레저렉션’까지전주와동일한순위가이어졌다.앞서굵직한업데이트를통한미묘한순위등락이후소강상태를보인것으로풀이되고있다.

이가운데‘디아블로3’가7계단오른16위로급상승세를보였다.이작품은최근시즌27에돌입한가운데‘천사의도가니’와축성을통한전설능력이추가되는등업데이트가이뤄지며호응을얻은것으로보인다.

그뒤로‘폴가이즈’와‘카트라이더’가이에밀려각각전주대비한계단떨어진17위와18위에랭크됐다.반면‘에이펙스레전드’와‘사이퍼즈’는변동없이19위와20위를유지했다.

‘히트2’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리니지M'과 '히트2'가 선두 자리를 두고 등락이 나타나는 한주가 됐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이 2주 연속 선두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그 뒤로 '히트2'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히트2'는 앞서 출시 1주일 만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나 '리니지M'에 다시 이를 내주는 등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이어졌다.

'리니지W'는 이에 밀려 전주 대비 한 계단 떨어진 3위로 약세를 거듭했다. 반면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반등했다.

'리니지2M'은 전주 대비 한 계단 떨어진 5위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3계단 상승한 6위로 비교적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이는 새 캐릭터 프리스트(남) 업데이트 효과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전주 대비 한 계단 내린 7위로 하락세를 거듭했다. '히어로즈 테일즈'는 순위 변동 없이 8위를 유지했다.

그 뒤로 '로블록스'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9위로 한주 만에 반등했다. 이 가운데 '피파온라인4M'이 10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리니지M'이 선두를 탈환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히트2'는 이에 밀려 전주 대비 한 계단 떨어진 2위에 랭크됐다. 또 '피파온라인4M'도 한 계단 밀려난 3위를 기록했다.

원스토어에서는 '피파온라인4M'과 '바람의나라: 연'이 1,2위를 동일하게 유지하며 넥슨 게임의 강세가 이어졌다. 그 뒤로 '디아블로 이모탈'이 3위로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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