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렌드게임즈는 15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클라우디아’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인간과 마수가 공존하는 세계 그랑젤리아를 배경으로 한 RPG다. 세밀한 도트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갖췄다. 지난 9월 20일 이뤄진 비공개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22일까지 레코드 오브 글로리아 이벤트를 갖는다. 또한 29일까지 팬텀 시프 뽑기도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