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5일 온라인 게임 ‘하이프스쿼드’의 아시아 포커스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는 13일까지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기간 중 스팀에서 작품 테스트를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터치다운과 하이프스퀘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8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게임대전’에서 ‘하이프스쿼드 수퍼리그’를 개최한다. 약 200명의 크리에이터가 팀을 이뤄 작품의 다양한 모드를 체험하고 실력을 겨룬다.

한편 이 회사는 내일부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