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노바는 29일 모바일 게임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진·삼국무쌍’의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다. 모드 및 성우 더빙, CG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모바일로 구현했다. 또한 무쌍액션 등 화려한 액션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접속 유저에게 선물을 지급한다. 접속 8일차에는 전설 장수 관우, 14일차에는 관우 고급 전용 탈 것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