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는 'GTA 온라인'에 새로운 콘텐츠에서의 보너스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11일까지 '지원자'가 돼 갱단을 처치하고, 특정 임무에서 트룹에 가입하면 두 배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같은 기간 풀리건 작업 보상으로 가면,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의상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아이템은 17일 이후 로그인해 수령 가능하다.

또 연말연시 테마의 페스티벌 서프라이즈에서 다양한 도전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구치 가면, 눈사람 복장, 무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자유 모드 이벤트와 도전에서는 3배의 보상을 얻는다. 보안 계약과 이씨 클래식 레이스 등의 보상은 두 배로 제공된다. '이번 주 직원'의 스페셜 패키지 확보 속도가 50% 증가해 추가적인 GTA 달러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프리미엄 디럭스 모터스포츠 전시장에서는 브라바도 그린우드, 디클라스 그레인저 3600LX 등 이동 수단 5개를 선보인다. 럭셔리 오토 전시장에서는 이너스 디에티와 이너스 주빌리를 판매한다. LS 자동차 모임에서는 아니스 유로스, 캐런 구루마(방탄), 브라바도 버팔로 STX 등의 이동 수단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이너스티 8 부동산을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머드 히드라(비행기), 매머드 밀스펙 패트리어트(오프로드) 등 이동 수단이 최대 25% 할인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