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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특수 누린 게임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01-25

'리니지2M'

나흘간의 설날 연휴가 끝났다. 기간 중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치열한 유저 모객 경쟁이 벌어졌고 이 중 일부 작품이 두드러진 성과를 내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 2위는 각각'리니지M''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차지했다. 이는 설날 연휴 전날인 20일과 비교해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3위부터는 설 연휴 전과 후의 순위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20일 5위를 기록했던 ‘리니지2M’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는 3위로 최상위권 순위경쟁에 다시 진입했다. 반면 6위와 8위를 기록했던 ‘승리의 여신: 니케’와 ‘에버소울’이 각각 11위와 12위로 순위가 낮아지며 설 연휴 경쟁에 밀린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 게임들이 두드러진 약진을 보였다. 20일 12위를 기록했던 ‘탕탕특공대’가 8위로 구글 매출 톱 10에 복귀했다. 또한 13위를 기록했던 ‘로블록스’도 전날 기준 6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뒀다.

연휴 중 손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찾는 유저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로블록스’의 경우 설날 새뱃돈 등을 받은 어린 유저들이 적극적인 과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로스트아크'

온라인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순위 변동이 있었다. 설 연휴 기준(21~24일) ‘로스트아크’는 PC방 점유율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대비(14~17일) 2계단 순위가 오른 것이다. 총사용시간도 평균 42만 6642시간에서 57만 5852시간으로 10만 시간 이상 증가했다.

이 작품의 반등으로 당초 점유율 6위를 기록했던 ‘발로란트’는 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다만 이 작품의 PC방 이용시간 등이 자체적으로 줄어든 것은 아니었다. 사용시간의 경우 54만 5065시간에서 54만 8937시간으로 평균 3000시간이나 늘어났다.

이 외 작품들의 경우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연휴기간 동안 시간적 여유가 많아졌지만 PC방을 찾는 유저들의 성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아울러 PC방 점유율의 경우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통계는 집계되지 않아 가시적인 수치보다 훨씬 큰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예측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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