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7일 강남 일대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형 옥외광고는 삼성역, 강남역 인근 주요 도심 곳곳에 대형 LED 전광판으로 이뤄졌다.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을 알리는 작품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내달 28일까지 옥외광고가 이뤄진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클로저스’에 새 지역 신서울지부 지휘통제실을 선보였다. 또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맥라렌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에 나섰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