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렌드게임즈는 7일 모바일 게임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RPG’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인기 RPG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역대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최강·최흉의 마왕 자리를 놓고 다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암흑의회, 마계병원 등 원작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구현했다. 또한 오리지널 BGM과 스토리 등 이 작품만의 재미요소도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