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7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 지역을 선보였다.
오픈된 지역은 카마실비아 서부다. 수도 그라나, 이빨요정 산림, 이빨요정 다락집, 폴리 숲 러니 산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 지역에서 원활한 전투를 펼치기 위해서는 5만 이상의 전투력이 필요하다.
이 회사는 14일까지 작품에 새로 추가될 콘텐츠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사냥터에서 적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모아 뒤엉킨 시간, 토템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