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추락' 개발 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빛의 추락'에 추가될 기능, 주요 배경인 네오무나의 환경, 새로운 초월 하위직업, 무기 및 장비 등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또 스틸시리즈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게이밍 액세서리 컬렉션을 판매한다. 이 컬렉션은 네오무나의 미술 테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구입 시 게임 내 장식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빛의 추락'은 내달 1일 출시된다. 기술적으로 발달된 네오무나의 비밀 도시에서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