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10일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후 50여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온라인과 모바일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원작보다 강화된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 누적인원수 달성 보상으로 모든 유저에게 희귀 직업 선택권, 희귀 선박 건"대 상자 등을 제공한다. 작품 출시는 21일까지며 해당 시기까지 사전예약을 지속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