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이달 중 모바일 게임 ‘소울타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앞서 출시된 중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사전예약자 70만명을 돌파했다. 구체적인 작품 출시 일자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전까지 튜토리얼 웹툰, 캐릭터 소개 및 시스템 가이드 등 다양한 작품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