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은 26일 모바일 게임 ‘와일드 파이터 키우키’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블랙서바이벌’의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 원작으로부터 5년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생존 실험에서 탈출한 현우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동 실행 기반 PVE, 호쾌한 타격감과 "작의 재미, 고퀄리티 3D 그래픽 등을 갖췄다. 아울러 현우 외에도 원작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