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26일 모바일 게임 ‘상하이 애니팡’에 새 경쟁 이벤트 보석 러시를 선보였다.
보석 러시는 퍼즐 플레이를 즐기고 획득한 연료를 사용해 채굴한 보석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콘텐츠다. 임의로 구성된 10명의 유저가 한 팀을 이뤄단체 경쟁을 펼친다.
이와 함께 실제 채굴을 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할 수 있도록 11개의 효과음을 추가했다. 이 이벤트는 내달 3일까지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