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게임즈는 4일 모바일 게임 ‘삼국 올스타’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사전에약 개시 20여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삼국지 세계관과 초능력을 결합한 RPG다. 사전예약 50만 달성 보상으로 환성 아이템 1000개를 선물한다. 100만 돌파에 성공할 경우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작품의 아트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엔픽셀과 협업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협업 이후 작품의 메인 디자인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다양한 부문에서 퀄리티가 한 층 높아졌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