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팅포인트는 23일 모바일 게임 ‘오리건 트레일: 붐 타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에닉산과 하퍼콜린스프로덕션이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19세기 중반 미국 서부 이주민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서부의 거친 황무지에서 마을을 건설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마을관리 외에도 클랜에 가입해 다른 유저와 교류 및 경쟁을 벌일 수 있다. 또한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한 다양한 콘텐츠가 지원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