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블레이드&소울’에 하늘숲 고원을 선보였다.
하늘숲 고원은 수련의 땅에 추가된 지역이다. 상위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하고 보다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무극, 투지, 격노를 10단계 더 상장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잠재력 강화 수준도 최대 5단계로 늘렸다.
이와 함께 고대 장비 축복, 전설 사냥형 성물 등 다채로운 성장 콘텐츠를 추가됐다. 이 회사는 내달 말까지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레볼루션 소환 박스를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