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30일 모바일 게임 ‘월드 플리퍼’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심각의 왕 멤람, 천개의 기사 제헬, 디스트로이어 슬러거 스트라이나, 복을 부르는 소녀 후쿠 등이다. 내달 7일까지 픽업 이벤트를 통해 새 캐릭터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달 11일까지 강림토벌 수광의 정령수가 오픈된다. 수귀 슬램곤을 토벌하고 보스 코인을 획득해 다양한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한정 캐릭터 아키노&사렌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