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이달 출시 예정인 새로운 캐릭터 '안키타'에 대한 개발자 노트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안키타의 설정 및 역할 등을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높은 지능 수치 기반의 마법 공격을 사용하는 딜러 포지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안키타는 나칼, 헤메로칼리스 두 개의 전투 스탠스를 보유하고 있다. 무기와 방어구로 각각 로드, 코트를 착용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