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원리미티드는 19일 모바일 게임 ‘사장님의 이중생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앱 마켓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점술 코인 3개, 보통채용권 10개, 이력함 3대 등을 선물한다.
이 작품은 누명을 쓰고 수 억 달러의 빚을 떠안은 주인공이 복수를 펼쳐 나가는 내용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주인공을 돕기 위해 수 많은 미녀 캐릭터들이 "력자로 나서며 관계를 높일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