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6일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에 신규 성장 콘텐츠인 '크리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쳐는 캐릭터 1080레벨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이용 가능하다. 각 크리쳐의 ‘인장’을 소모하여 해당 크리쳐를 활성화할 수 있다. ‘고대의 수정’을 사용해 승급 진행 및 특성 스킬을 최대 10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크리쳐 스톤 장착 및 옵션 변경을 통해 강력한 세트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고, 일부 개체는 특정 결속 "건을 만"할 경우 결속 특성 스킬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신규 강화 콘텐츠 '원소 해방'을 출시했다. 6차 이상 원소 세트 장비의 각 차수 별 모든 부위의 원소 증폭 최대 레벨을 달성하면 오픈된다. 원소 해방 진행 시 다양한 세트 효과와 대량의 옵션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