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7일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작품은 동양 팬터지를 배경으로한 서브컬처(수집형 RPG) 게임이다. 앞서 출시된 일본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등을 기록했다. 지난달 베타 테스트도 이뤄졌는데 참여 유저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지속한다. 참여유저에게는 캐릭터 뽑기권, 무료 환요석 등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