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디지탈(대표 이윤열)은 22일 모바일 게임 ‘마피아3D’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가상의 공간에서 마피아 유저를 찾아내는 추리 게임이다. 8명에서 10명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를 시작하면 유저는 마피아팀과 시민팀으로 직업을 배정받는다. 이후 심리전을 통해 마피아를 색출해내는 방식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한정판 프레임, 500 다이아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특별 출석 이벤트, 목표달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