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모바일게임 ‘이블헌터타이쿤’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 론칭 이후 1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두달여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후 시뮬레이션과 RPG 장르 요소가 결합된 게임성을 비', 13개 언어 지원을 포함한다각적인 현지화 작업, 정기적 업데이트 등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끌며 300만 다운로드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회사는 13일까지 사흘 간 출석 보상으로 마력의 정수 300개, 300만 골드, 보석 300개 등을 지급한다. 또 퀴즈를 맞춘 유저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