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오름세를 거듭하며 6만원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다.
22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6%(8800원) 오른 5만 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하락세 없이 기세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변동은 지난달 출시한 ‘쿠키런: 킹덤’이 정상권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차기작 기대감도 배가돼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