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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오디션’ 부산, ‘LoL’ 대전 우승 차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10-1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개최하는 e스포츠 대회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이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오디션’ 종목에서 부산광역시 대표 김경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는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스피어 게이밍에 우승컵이 돌아갔다.

오디션 종목에서는 먼저 열린 "별 12강전을 통해 부산 김경호, 경북의 최영훈 및 이서윤, 전북의 안도민, 강원의 이아름, 광주의 김상구 등 총 6명의 지자체 대표 선수들이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은 총 5개 라운드를 통해 가장 많은 합산 점수를 차지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다.

출처 : Kespa 공식 채널.

1라운드는 ‘한걸음’ 곡으로 진행됐다. 김경호는 라운드 초반 더블 스코어에 가까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가장 먼저 100만점에 올랐다. 그러나 이서윤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10초를 남긴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124만점으로 1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2라운드 ‘Leaving’ 곡에서는 김경호가 두 자릿수 연속 퍼펙트를 2회 기록하며 빠르게 앞서 나갔고, 172만점을 획득해 2라운드 승리를 따냈다.

3라운드 ‘Wedding Day’ 곡에서는 안도민이 16연속 퍼펙트를 기록하며 2위 김경호와 50만점 이상 점수차를 벌려 승리를 기록했다. ‘모른척할께’ 곡으로 진행된 4라운드는 이서운이 173만점을 기록했으며, 5라운드 ‘잘해줄께’ 곡에서는 안도민이 무려 29연속 퍼펙트를 보여주며 380만점으로 상대를 모두 압도했다.

경기를 마친 후 합산 스코어에서 김경호가 1위를 차지하며 오디션 종목은 부산이 우승을 차지했다. 안도민과 이서윤이 각각 2워와 3위에 올랐다.

출처 : Kespa 공식 채널.

LoL 종목에서는 대전 대표 스피어 게이밍과 충남 대표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 팀이 대결했다. 양 팀은 LCK의 아마추어 리그인 ‘아카데미 시리즈’ 토너먼트 대회에서 맞붙어 스피어 게이밍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인연으로 얽혀 있다.

1세트는 충남이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충남은 미드 라인 챔피언 르블랑이 9킬 8어시스트 노데스로 맹활약하며 경기를 시종일관 압도했다. 대전은 28분경 바텀 라인에서 상대 다리우스를 처치하기 위해 전력을 쏟아부었으나 충남의 빠른 합류에 당하며 1세트를 내줬다.

2세트는 두 팀 모두 팽팽하게 경기를 진행해 나갔다. 대전은 잘 성장한 탑 라인 챔피언 카밀이 사이드 푸쉬를 통해 운영에 나서며 경기를 점차 무너뜨려 나가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이 글로벌 골드 차이를 점차 벌리며 5000골드가량 격차가 생겼다. 대전은 우위를 바탕으로 내셔 남작으로 충남을 유인한 뒤 전원 처치하고 승리를 거뒀다.

승패는 3세트에서 갈렸다. 충남은 23분경 대전의 내셔 남작 쪽 시야가 빈 틈을 타 매복 후 상대 레오나를 노렸다. 하지만 오히려 대전의 이렐리아가 맹활약하며 역으로 4킬을 내줬고 내셔 남작 버프까지 상대에 빼앗겼다. 대전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골드 차이를 약 7000골드까지 벌리며 충남을 압도하기 시작했고 결국 대전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종목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준우승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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