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릴 걸 각오하고 하시나요?
- 작성자
- 배고파요
- 작성일
- 2017-10-21
- 조회수
- 5615
- 좋아요 수
- 1
캐릭터 원화에요.
28, 29, 30이 되니 취업준비생이라고 하면 언제 취업해서 언제 뜰 줄 알고 하며 알바도 안구해짐. 어딜가든 기본 3~6개월 이상 길게 쓸 사람을 구한다고
단기도 잘없. 건설 쪽도 외노자를 쓰거나 길게 쓸 사람 뽑는 건 마찬가지.
서빙도 대학생을 뽑거나 아니면 아예 아줌마를 뽑거나
취업준비기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솔직히... ㅇㅇ;;
게시판 죽 둘러보니 비슷한 사람 꽤 있어요.
연봉도 1800~2400이라고 하고, 준비기간도 길고, 자리도 잘 없고, 하는 사람은 많고
저도 참 저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럴거 알고 이쪽 진로 선택하셨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요.
28, 29, 30이 되니 취업준비생이라고 하면 언제 취업해서 언제 뜰 줄 알고 하며 알바도 안구해짐. 어딜가든 기본 3~6개월 이상 길게 쓸 사람을 구한다고
단기도 잘없. 건설 쪽도 외노자를 쓰거나 길게 쓸 사람 뽑는 건 마찬가지.
서빙도 대학생을 뽑거나 아니면 아예 아줌마를 뽑거나
취업준비기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솔직히... ㅇㅇ;;
게시판 죽 둘러보니 비슷한 사람 꽤 있어요.
연봉도 1800~2400이라고 하고, 준비기간도 길고, 자리도 잘 없고, 하는 사람은 많고
저도 참 저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럴거 알고 이쪽 진로 선택하셨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