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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퀘스트 기획으로는 이제 5년 차가 돼갑니다.

작성자
밥벌이글쟁이
작성일
2017-10-21
조회수
3077
좋아요 수
0
막연히 이 업계에 들어왔을 때는 체감하기 힘들었으나, 어느 직종이든 다 고달픈 건 마찬가지라 여기고 있네요.

이 회사는 첫 회사보다 복지도 대우도 좋아 만족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고사한다고 여기는 마음이 커지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매번 게임잡에 내 이력서를 열람하면서 왜 연락이 안 오는 거지? 라며 짜증을 내는 경우도 많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기회가 와서 운 좋게 잡은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막상 면접을 치루고 최종 합격이 나도 불안한 마음에 게시판에 해당 회사에 대한 평가를 묻는 글을 적는 분이 계시는데

[크레딧잡]이라는 사이트에서 해당 기업의 [퇴사]와 [업력] [인원]과 [매출]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나무섬]도 있고요.

보통 [퇴사율]이 [20%]미만이면 매우 좋은 회사이며, [업력]과 [매출] [인원] 또한 균등하다면 만족할 만한 경력을 채우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워낙 복지가 좋고 회사가 튼튼하다면 애석하게도 고인물이 있어 정치가 있을지도 모르니... 그 이후에는 케바케 혹은 팀바팀 겠죠.

아... 아래 글 중에 국비 지원 학원을 저격하면 삭제가 된다는 글이 있는데. 저도 백수 시절에 국비 지원 유니티 학원을 다니다 그만둔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국비지원 학원을 그리 추천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발길이 닿으신다면 현재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포트폴리오를 피드백 받아 더 견고하게 완성하는 쪽을 추천해 드립니다.

포트폴리오는 범용적으로 여러 곳에 지원하려는 생각보다는 해당 지원 회사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를 저격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더 면접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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