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원화가 분들께 하고싶은말
- 작성자
- NV_22792***
- 작성일
- 2017-11-20
- 조회수
- 2797
- 좋아요 수
- 7
게임잡 취업토크게시판을 보면 1 페이지에 1~2개는 취업난, 슬럼프등으로
힘들다 포기하고싶다는 글들이 자주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꿈이 있고, 그 꿈을위해 지금 가고있는 중이겠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도 신입 원화 지망생이고 꿈을위해 꿈을 그리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시작할 때 꿈은뭐였나요?
그저 취직..? 아니면 월 200~300의 평범한 가장? 그저 그림을직업으로 갖는 사람?
그렇다면 저는 할말이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처음 꿈을 꾸게 되었을 때 그 꿈은 크지않았나요?
아트디텍터, 잘나가는 프리랜서,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알 정도의 컨셉디자이너
그 큰 꿈을 꾸고있는 사람이 그렇게 크게 될 사람이
그저 신입취업의 문턱도 못넘는다면
고작 신입취업의 문에 막혀 좌절한다면
큰꿈은 어떻게 이루실건가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사람은 꿈을닮아갑니다
상상못할 꿈을 꾸고있다면 상상못할 노력을 해야합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저 또한 신입취업을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로하고있고
꼭 그 문턱을 넘을겁니다
제가 상상하는 꿈은 아주 크거든요
이 문턱도못넘는다면 어떻게 큰 꿈을 이루겠나요
힘내세요 원화가분들 그리고 게임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언젠가 우리 정상에서만납시다
힘들다 포기하고싶다는 글들이 자주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꿈이 있고, 그 꿈을위해 지금 가고있는 중이겠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도 신입 원화 지망생이고 꿈을위해 꿈을 그리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시작할 때 꿈은뭐였나요?
그저 취직..? 아니면 월 200~300의 평범한 가장? 그저 그림을직업으로 갖는 사람?
그렇다면 저는 할말이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처음 꿈을 꾸게 되었을 때 그 꿈은 크지않았나요?
아트디텍터, 잘나가는 프리랜서,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알 정도의 컨셉디자이너
그 큰 꿈을 꾸고있는 사람이 그렇게 크게 될 사람이
그저 신입취업의 문턱도 못넘는다면
고작 신입취업의 문에 막혀 좌절한다면
큰꿈은 어떻게 이루실건가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사람은 꿈을닮아갑니다
상상못할 꿈을 꾸고있다면 상상못할 노력을 해야합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저 또한 신입취업을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로하고있고
꼭 그 문턱을 넘을겁니다
제가 상상하는 꿈은 아주 크거든요
이 문턱도못넘는다면 어떻게 큰 꿈을 이루겠나요
힘내세요 원화가분들 그리고 게임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언젠가 우리 정상에서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