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 면접후기(뻘글)
- 작성자
- jjjjjjjjjjjjjjj
- 작성일
- 2018-04-12
- 조회수
- 3403
- 좋아요 수
- 1
얼마 전에 스타트업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지만 긴장을 많이 한 탓에 횡설수설한 부분들이 많네요.
제가 긴장한걸 아셨는지 면접관 분들께서 편하게 해주려고 농담도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ㅠㅠ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꼭 가고싶은 회사인데..
질문에 대답도 명확히 못하고.. 꼭 면접 다보고나서 제가 한 대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후회하곤 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확실히 얘기를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업계가 너무 좁아서 어디라곤 말씀 못드리겠지만,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님의 환한미소가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지만 긴장을 많이 한 탓에 횡설수설한 부분들이 많네요.
제가 긴장한걸 아셨는지 면접관 분들께서 편하게 해주려고 농담도 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ㅠㅠ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꼭 가고싶은 회사인데..
질문에 대답도 명확히 못하고.. 꼭 면접 다보고나서 제가 한 대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후회하곤 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확실히 얘기를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업계가 너무 좁아서 어디라곤 말씀 못드리겠지만,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님의 환한미소가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