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러운 징크스
- 작성자
- 징크스개더럽
- 작성일
- 2019-07-10
- 조회수
- 1358
- 좋아요 수
- 0
깔끔하고 단정하게 마음 가다듬고 있을 때는 연락 쥐뿔도 없다가
세상 포기하고 안씻고 이발도 면도도 안하고 코파고 궁뎅이나 긁적거리고 있을 때 연락온다.
그러다가 부랴부랴 목욕탕가고 미용실가서 때빼고 광내는데
이게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두어번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안씻고 기대하게 되
세상 포기하고 안씻고 이발도 면도도 안하고 코파고 궁뎅이나 긁적거리고 있을 때 연락온다.
그러다가 부랴부랴 목욕탕가고 미용실가서 때빼고 광내는데
이게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두어번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안씻고 기대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