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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면접과정 후기 일기

작성자
PSAdios
작성일
2020-02-19
조회수
7091
좋아요 수
9
* 제가 넷마블 면접을 보고 일기를 쓸까 합니다.
* 혹시나 이 글이 쓰면 안되는 글인가 걱정도 있어서 최대한 둘러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 문제될시 바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 수시로 확인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쓰는이유는 저 처럼 취업을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립니다.
* 저는 말주변도 뛰어나지 않고 글을 잘쓰는 능력도 없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1차 합격, 2차 면접을 보고 바로 쓰는 글입니다.
* 2020 - 02 - 12
* 전 1년차 경력자 입니다.

[ 내용 ]

1.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이직준비를 위해 매일 3시간씩 하루빠짐없이 게임잡을 보고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너무나도 들어가고 싶었던 넷마블회사 공고를 봤습니다.
"아... 4년차~5년차네 어 근데 내가 해봤던 업무잖아 한번 도전해볼까 들어가고싶다" 하는 생각에
4~5년차지만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사실 연락온것만해도 기적이라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연락을 받은 이후로 면접준비를 빡세게 했습니다. 2일전부터는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준비했습니다.

2. 1차 면접을 봤습니다.----------------------------------------------------------------------------------------------

당일에는 날밤을 새우고 공부를 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면접장에 갔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들어오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쉬운면접이 아니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제가 많이 부족하구나 생각이들정도로 못한 면접이였습니다.

면접관님이 문제를 내주셨는데 그거에 대한 답변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집에가서 바로 검색하고 숙지했습니다.
솔직히 업무를 하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도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면접관 한분께서 프로젝트 게임이름으로 적혀진 로고가 박힌 외투를 입고 계셨는데
진짜 사서 입고싶을 정도로 이쁘더라구요ㅎㅎ 진짜 갖고싶었습니다!!

3. 1차가 합격이라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아직 부족하다는생각에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와 근데 진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차 합격전화가 왔다니!!! 그때의 피곤이 싹 달아날 정도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먼가 넷마블회사의 1차합격이 붙으니 자신감도 좀 생기더군요 ㅎㅎ
그리고 그 이쁜 옷을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기대했구요

4. 2차 임원 면접준비 -------------------------------------------------------------------------------

저도 임원면접이라는게 처음이라 잡플레닛도 다 뒤져보면서 정보를 최대한 찾아봤습니다.
일단 2차면접이 1차 면접처럼 기술면접이 될수도 있다고 들어서 질문에 못 말했던 것도 준비했습니다.
임원면접준비는 유튜브영상을 통해
1. 자기소개
2. 우리가 왜 지원자를 뽑아야하는지 어필
3. 지원동기
4. 입사 후 포부
5. 희망연봉
5가지의 질문 리스트 기반으로 준비해서 4일동안 2~4시간씩 자면서 입이 아플정도로 말하기 연습을 했습니다.

5. 2차 면접 후기 ---------------------------------------------------------------------------------------------

잠도 줄여가면서 열심히 답변도 준비하고 면접장에서 더 잘보일려고 한번도 안써본 면접용렌즈도 사서 착용하고
미용실가서 머리도 세팅하고 진짜 너무 붙고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두근두근거리며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면접보는 느낌점은 1차 기술면접보다 훨씬 빡세고 힘들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제가 이제껏 해왔던 히스토리, 일했던 과정, 일했던 업무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물어보시더군요.
열심히 준비한 말은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일단 제가 생각한 전략은 내가 한일은 자신있게 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면접관님들은 저의 실력 어필보다는 제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알고싶어하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은 틀릴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 발악으로라도 난 면접을 보기위해 이렇게 준비과정을 거쳤다 진짜 발악으로
업무랑은 상관없겠지만 면접에서 조금이라도 잘보이기 위해 면접용렌즈도 사고 미용실도 갔다오고 너무 간절하다라는 표현을 한번 더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 마무리 ---------------------------------------------------------------------------------------------------------

제가 쓴글을 다시 읽어봐도 진짜 글을 못쓰네요.... ㅎㅎ
제 느낀점을 요약하면
- 1차 2차 면접 두개다 다 어렵다.
- 대답을 못하더라도 자신있게 말하고 간절함을 충분히 노우!! 충분히 * 9999999.... 를 보이자!!
- 1차는 답이있는 기술면접 2차는 준비를 해야겠지만 답이없는 어떤 질문이 올지 모릅니다.
-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은 말은 후회속에 묻어두지말고 뭐든지 어필해보자
- 면접관님들은 다들 좋은분들이라고 느껴졌어요
-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다 기재해서 알려주고 싶지만 그건 안되는거겠죠?? ㅎㅎ
- 취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기적을 바라며~ 합격하면 소식통을 댓글로 알리겠습니다!! 없다면.... 슬픈결과겠죠... ㅠㅠ
슬픈결과가 있어도 저는 계속 가고싶기 때문에 문을 두드릴 생각입니다!!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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