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면접..
- 작성자
- 니노막시무스
- 작성일
- 2020-05-28
- 조회수
- 2796
- 좋아요 수
- 0
코로나 덕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화상 면접 해봤네요.
개인적으론 대면 면접이 더 편한 것 같아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너무 당황해서, 머리가 멈춰버린 것도 있고..
시선 처리의 어색함..
화면과 소리의 타이밍 차이..
들렸다 안 들렸다해서.. 했던 말 반복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땀으로 샤워했네요.
부들바들 떨었던 것 같아요.
s 였고.. 면접관분들 분위기나 태도는 좋았는데,
제가 엄청 실수한 것 같네요.
정말 뇌정지 와서 뭔소리 했는 지 기억도 안 나네요.
저는 떨어진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은 잘 준비하셔서,
꼭 붙기를 바랄게요.
화상 면접 해봤네요.
개인적으론 대면 면접이 더 편한 것 같아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너무 당황해서, 머리가 멈춰버린 것도 있고..
시선 처리의 어색함..
화면과 소리의 타이밍 차이..
들렸다 안 들렸다해서.. 했던 말 반복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땀으로 샤워했네요.
부들바들 떨었던 것 같아요.
s 였고.. 면접관분들 분위기나 태도는 좋았는데,
제가 엄청 실수한 것 같네요.
정말 뇌정지 와서 뭔소리 했는 지 기억도 안 나네요.
저는 떨어진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은 잘 준비하셔서,
꼭 붙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