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무시받는 직무 맡으신 분들...
- 작성자
- 모닝11
- 작성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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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겜업계에서 무시받는 직무 가지신 분들은 현실은 알지만 누군가가 쉽게 말하면 불쾌하거나 상처받나요 아님 그냥 넘기는 편인가요?
저도 제 직무가 한국 게임업계에서 전통적으로 무시돼왔고 주로 나이랑 경력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무지하고 젊은 사람들마저 쉬운 일이라고 착각하는데요.
현실은 알지만 온라인이든 현실이든 무시하는 발언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고 그사람이랑 말도 섞기 싫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의도적인 무시든 무지에서 나온 무시든간에요.
제가 예민한건가요?아님 당연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