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도 없는 수천가지의 애피소드들이 지금 가득하지만
이번 일만봐도 화......
이야 이제는 심지어
같은 이름 달고 있으면서 법인다른 회사라며 채용 같은 것들도 떠넘겨버리네;;;;;
아무리 법인이 다르다고 한들.....본사 간판 달고 있으면 본사 지침을 따르던지 아니면
그쪽에다가 이런 문제점들을 알리고 보완해야하는거아님? 심지어 채용같은 민감한 문제를...
그냥 그문제는 거기다 문의해라 이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가 정답아닐까?
요즘은 정답을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이나 하나하나 전부 말해줘야하는 시대네......
나는 이걸보고 지금 이바닥이 무능하다고 표현하는거다. 일부러 저러는거든 진짜 몰라서 저러는거든 무능한건 매한가지니까.
언제바뀌냐 정말 이바닥 선배들이 다 일궈놓고....수년이흘렀고 이렇게 환경은 나아지고있는데 대체 얼마나 더 지나고 편해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