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하게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직장(비 게임업계. 전공도 아님ㅠ)에서 받는 스트레스+겜업계 취준으로 위염이랑 식도염 재발해서 병원 다니는데 넥토는 제발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어요
잠 못자가면서 해서 그런지 나중에 보니 실수한데도 보이고 그래서 반쯤은 포기상태긴하지만요ㅠㅠ
아트 17일까지는..!! 하면서 기다리는 중인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덜덜 거리고 있고...

부모님께도 이직 준비는 얘기 일절 안하고 했는데,
얘기를 하고 협조를 좀 받았어야했을까요....? 쉽게 협조해주실 분들도 아니긴하지만....
병원다니면서 약먹는데도 안나아지고 줄줄이 떨어지고 하다보니 멘탈관리도 버겁고
넋두리할 곳도 여기뿐이고 그렇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