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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녕하세요. 긴글 미리 죄송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GL_37823***
작성일
2022-08-12
조회수
1817
좋아요 수
1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지막 학기를 향해 달려가는 지방대 인문계에서 영어영문을 전공중인 25살 4학년 대학생 입니다.
처음엔 그저 언어를 배우는 것이 좋아서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지만 막상 졸업이 다가오고 취업문이 다가오니 막막함이 밀려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후회를 하거나 하진 않지만요. 그래서 취업길을 무엇으로 결정을 해야하나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하는 것이 맞다 생각하여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음악, 미술, 언어, 시나리오 작성 등등... 문화콘텐츠 위주로 좋아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걸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존경하는 분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게임은 종합문화예술이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 게임개발의 꿈을 꾸고 정보를 알아보고 여러가지 배울려고 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이지 현실은 어려운 거 같더라구요... 주변에서 비전공자가 어떻게 할려고 하냐, 요즘 게임업계는 레드오션이니 다른 거 알아봐라, 어차피 c언어 반복작업에서 그만두게 될거다, 파이썬, c언어, c++, c#, 스크립트 배워도 수학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 취미로만 해라, 너 같은 애가 게임업계 들어오면 망하거나 못 버틴다 등 부정적인 말들만 있더라구요....
물론 제 자신이 현재 위치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예정자가 되가지곤 프로젝트 하나 한 것도 없고 포트폴리오도 작성할 것도 없는데다, 오로지 의지만으로 게임업계에 발을 담그려 한다? 심지어 25살이나 됬는데? 무모한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존경하는 개발자분이 전해주신 뜻을 이루기 위해 게임 개발을 진로로 잡고 싶었습니다. 하다 못해 게임 개발은 못하더라도 그 회사를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현지화 작업(L10N)이라던가 인사팀, cs팀 등 비개발팀 도 괜찮습니다.
그러니 듣고 싶습니다. 현직 개발자 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이런 커뮤니티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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