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업계에 약 7년정도 발 담궜는데요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3개월 정도 쉬면서 구직 활동했는데
면접 한 8군데 본 것 같네요 (2군데는 타업계)
그중에 2군데만 가고 싶었고 나머지는 그냥 일단 면접 불러줘서 가본..
하지만 결국 다 광탈..(업계가 진짜 빙하기인듯..머 제 부족함도 ㅇㅈ..)
최근에 2군데 면접 제안와서 앞두고 있는데
탈게임을 해야될지..계속 유지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나마 유명플젝 타이틀 1개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안그랬음 진짜 면접 기회조차도 없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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