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안녕하세요. 저는 콘크릿트 대표 김동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5년 [중년기사 김봉식] 이라는 게임을 만들어 사업을 시작하였고
[게임이 망했다] [어비스리움] [펭귄의 섬] 의 기획을 담당했었습니다.
항상 남들과는 다른, 우리만의 색깔을 녹여낼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고
그것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끈기가 있는 동료가 많이 필요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성과를 꼭 이뤄보고 싶다는 야망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은 꼭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