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 우리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입니다."
Story 06. 2017 라인게임즈 법인 설립: 단순한 게임회사 그 이상의 비전을 세우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 많은 게임 콘텐츠의 홍수 속에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차별화된 재미와 가치를 주는 게임회사로 거듭나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고, 누군가의 "추억"이되고, "재미"를 선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Story 05. 2016 "공동개발"에 근간을 둔 퍼블리싱 사업 전개
퍼블리싱 타이틀을 시장에 선보인 첫 해입니다.RPG "크리스탈하츠"와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특히, 하반기 출시한 "데스티니 차일드"는 자체 개발 작품과 퍼블리싱 작품 등 각각의 타이틀로 모바일 양대 마켓 1위라는 진기록을 기록한 첫번째 게임사로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Story 04. 2015 넥스트플로어 외연의 확장... 그리고 "지하연구소"
전체 인력을 100여명 가까이 확중하며 게임 개발사에서 "게임 회사"로 외연을 확장. 꾸준한 자체개발을 통해 모바일 RPG "나이츠오브클랜"을 선보임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내 독립 스튜디오로 " 지하연구소" 탄생
Story 03. 2014 재미있는 게임을 위한 투자 "공동개발"
다양한 중소형 개발사와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하며 "공동개발"에 기반한 퍼블리싱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
이를 위해 "창세기전"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시프트업", 미려한 그래픽이 특징인 "크리스탈하츠"의 "디엠케이팩토리",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두 번째 게임 "프렌즈런"의 이노에이지, 다양한 개발력과 사업역량을 검증 받은 "모빌팩토리"등의 파트너들과 함게 재미있는 게임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tory 02. 2013 게임 개발과 끈질긴 "라이브"
유니크한 게임성을 앞세운 "스피릿캐처"와 복고풍 디자인 및 음삭성을 강조한 "엘브리사"를 선보일 수 있었으며, 특히 "엘브리사"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끈질긴 라이브를 강조하는 서비스로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tory 01. 2012 단 두 장의 낙서가 만든 기적 "드래곤 플라이트"
단순한 물음과 열정... 그리고 낙서에 가까운 두 장의 그림은 모바일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0명 남짓한 규모의 소규모 개발사로 동시 접속자 850만명, 누적 다운로드 2,300만 건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