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페리굿의 복지를 소개합니다.
회사는 매해 눈에 띄게 성장중입니다
회사가 성장한만큼 직원분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1) 탄력근무제, 원하는 시간 맞춰서 출근
8-10시 사이로 희망하는 시간에 출근 후 퇴근
-> 놀라운건 '분' 단위도 적용된다는것

ex) 나 오늘 9시 17분에 출근했다! - > 오후 6시 17분 퇴근 가능
ex) 아 오늘 야근 30분 했네ㅠㅠ -> 내일 30분 일찍 퇴근 가능

2) 연월차 자유로움
본인 업무에 지장이 없이 자유롭게 사용
-> 전직원 대부분 전체 연차개수 소진 / 5개 미만으로 남으면 연차수당으로 지급도 가능

3) 중식 1일 8,000원까지 지원
급여에 식대 포함해서 나가지 않고 법인카드로 식사 가능
다들 알아서 배달시켜 먹거나 테이크아웃, 구내식당 다양하게 먹음

4)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 적극 협조 /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 적극 협조
-> 실제로 직원 3명 만기 수령했음

5) 업무에 필요한 학원비 지원
-> 입사 후,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학원비 지원

6) 전직원 대부분 야근 거의없음, 주말출근 거의없음
-> 바쁜 시즌에 야근하게 될 시 대체휴가 100% 지원

7) 전직원 평균 근속기간 모두 3년 넘음

8) 회사에 항상 간식이 빵빵하게 있음 (빈적 없음) / 커피머신 있음
-> 중식제공, 간식제공, 커피제공 교통비 빼고 돈 들어갈 일 없음

9) 대부분 20-30대로 구성

10) 매출액에 따라 연말 상여금 지급

11) 회식 거의 아예 없는 수준 + 다들 술 안마심
-> 어쩌다 한번 잊을만할때 3-6개월에 1번 하는데 5성급 호텔식 or 고급요리
-> 이마저도 하루 날 빼서 하는 경우가 많고 회식으로 인해 퇴근 늦어지는 일 없음

12) 서로가 서로에게 큰 관심이 없지만 다들 잘 지냄
-> 친목 없음, 하고싶으면 해도 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편 하지만 잘지냄

13) 설 / 추석수당 지급
-> 당일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함

14) 법적 공휴일 모두 쉼

15) 미혼, 기혼자 그 누구라도 다니기 편한 회사


***** 위에 다 적지 못했지만 회사가 굉장히 자유로운편


/ 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회사 단점

1)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게 안맞는 사람이라면 단점일 수 있음
-> 친목 없음, 서로에게 무관심한편 그래도 잘 지내긴함

2) 음..........

3) 뭐가있을라나....

4) 다니기 좋은 회산데..

5)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 보니 A업무를 하다가 짜잘한 B업무를 같이하게 될 수 있음
-> 예를들어 개발업무로 들어왔지만 어떤 갑자기 TV거치대를 조립한다던지......
이런일이 가끔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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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대표님 전체적으로 착해서..
오면 한달안에 완벽 적응 후 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에서 근무 가능하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