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빌(대표 이주현)은 11일 모바일 게임 ‘럭키 히어로: 랜덤 디펜스’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확률 기반의 영웅 뽑기, 영웅 등급, 몬스터와의 상성관계를 이용해 스테이지를 방어해야 한다. 쉬움, 보통, 어려움 세가지 난이도의 도전모드와 101개의 웨이브로 구성된 인피니티 모드, 럭키 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이 회사는 작품 접속 유저에게 전설급 장비 2개, 2만 다이아, 10만 골드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